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타킬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[[보컬리스트|남성 보컬]], [[데스메탈|죽음을]] [[진혼곡|노래하는]] 자 [[카서스(리그 오브 레전드)|카서스]] === [[파일:attachment/Karthus_4.jpg]] >'''"누가 얼마나 오든, 내가 다 죽여주겠어."''' – 펜타킬 카서스 [[2011년]] [[8월 29일]] 발표된 펜타킬의 리더. 특히 카서스의 궁극기 진혼곡은 [[http://youtu.be/8KfG7KlOVaY|롤에서 펜타킬 만들기 가장 쉬운 스킬 중 하나라 밴드명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.]]--[[퉁퉁이|근데 얘가 노래 부르면 사람이 죽지 않나?]]--[* 궁극기가 '진혼곡'이며, 적이 어디에 있는지, 무엇을 하는지, 지금 시야에 보이는지, 시전자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피해를 준다. 거기에 구 일러스트를 보라. '''관객 애들 영혼 빨리고 있다.'''~~어째 이미 시체들 같은데?~~] ~~이것이 진정한 데스메탈~~ --다행히 17년 MV 영상을 보면 진혼곡을 쓰면 데미지를 주는게 아니라 [[민메이 어택|메탈러로 바꿔버린다.]]-- 모티브는 [[아이언 메이든(밴드)|아이언 메이든]]의 마스코트 에디 더 헤드. 그러나 어째 스킨에 나온 모양새가 [[오지 오스본]]이나 [[디트로이트 메탈 시티]]의 [[크라우저 2세|어느 분]]과 더 닮았다.~~[[도쿄 타워]] 대신 미드 타워를 [[검열삭제]] SURREN하라! SURREN하라!~~ 카서스의 펜타킬 배경을 보면 창설멤버다. ||그림자 군도의 악마들은 카서스가 지닌 메탈 보컬리스트로서의 재능에 예전부터 눈독을 들여왔다. 그가 마침내 모데카이저의 손에 살해당하자, 악마들은 카서스의 몸에 언데드의 마력을 부어넣고 그 목소리에 수 없는 망령들의 분노를 담았다. 카서스는 펜타킬 카서스로 다시 태어났다. 그는 음악 활동을 계속하여, 섀도우스톡 록 페스티벌[* 우드스톡 록 페스티벌의 패러디]에서 가진 데뷔 무대에서 [[포로(리그 오브 레전드)|포로]]를 [[오지 오스본|산 채로 먹고 자갈 무더기로 가글을 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여]] 악명 높은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. 그림자 군도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된 카서스였지만 그곳 연주자들의 실력은 그가 도저히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. 모데카이저의 비길 데 없는 기타 연주가 그리워진 그는 발로란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는데, 이때 그를 도와 바다를 건네준 것이 베이스 치는 뱃사공 요릭이었다. 카서스가 자신과 대등한 실력을 가졌다고 느낀 뮤지션은 요릭이 처음이었다.|| ~~[[모데카이저]]에게 죽고, 최고의 가수가 되어서 요릭을 데리고 돌아간거다.~~ 여담으로, Lightbringer를 부른 가수 요른 란데는 북미서버 카서스 성우이기도 하다. K/DA 이블린이 아티스트 펜타킬 카서스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. 스킨 세계관을 공유하는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